봄꽃축제의 대명사인 ‘원동매화축제’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번 조치는 코로나 19 확산세 지속에 따라 전염 확산 방지와

시민 건강을 우선적으로 감안해 내린 결정이다

양산시는 공식적인 축제는 취소됐으나 개화시기

매화꽃의 아름다움을 촬영 할수 있습니다

 

 

 

 

 

 

 

원동면에는 매화마을이 도처에 있다
이어지는 마을들의 이름은 이 일대가 낙동강

포구였음을 알려준다
마을마다 매화밭이 지천으로 조성돼 매화가

만개했을 때는 길 양옆이 매화꽃으로 바다를 이룬다
원동에는 현재 15개 마을 340여 농가가 114ha의 매화농원을 운영 중이다
그 중에서도 출사객들과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 개인 농원인 ‘순매원’이다

지난날 담은 전경 입니다

 

 

 

 

 

 

 

 

 

 

 

 

 

 

 

 

 

 

 

 

 

 

 

 

 

 

 

 

 

 

 

 

 

 

 

 

 

 

 

 

 

 

 

 

 

 

 

 

 

 

 

 

 

 

 

 

 

 

 

 

개나리꽃 2021년 3월 1일 

부산은 일찍 봄꽃이 피기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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