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이제 어디로 갈 것인가
오늘은 6월 25일 한국전쟁 7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런데 2020년 오늘까지도 소리 없는총성이 오가고 있습니다
오늘의 젊은이들이 대한민국을 지킬 아무런 의욕도 없으니
6.25가 이토록 가슴 아프게 회상 되는구나
이곳은 한국의 근현대사에 있어서 동족상잔(同族相殘)의 가슴 아픈 역사에
대한 교훈과 함께 세계사적으로는 세계 평화 유지를 위한
국제 협력 정신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는 역사적·상징적 의미가 큰 유적이다
장진호 전투 참전 용사 헨리 셰이퍼씨가 작년 9월 방한해
인터뷰하는 모습. 셰이퍼씨는 두 다리와 팔 하나를 잃었지만
그래도 난 행운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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