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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생물전시실 저서생물 전시실 그외 체험실 등이 있는

                 창원해양공원 내 해양생물테마파크 전경.

 

 

 

 

 

 

 

 

 

 

 

 

여타 해양관련 박물관과 다른 곳을 꼽으라 하면 군함전시관을 꼽을 수 있다

1951년 한국전쟁에 6개월 간 참전하고 1978년부터 한국 해군에서 활약하다 2000년에

퇴역한 구축함인 강원함이 바다 위에 정박해 있다.

 

 

해양공원은 해양생물테마파크, 해전사전시관, 군함전시관 등 전시관 시설과 바닷가 주변으로 만들어졌다.

우리나라 바다에서 벌어졌던 해전사를 알려주고 있으며 그때 사용된 배들을 모형으로 보여준다

이와 함께 해군신호체계와 잠수함이야기 등 직접 버튼을 눌러보고 귀로 들으며

체험과 동시에 공부도 할 수 있는 시설들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함장대기실과 지휘본부에 해당하는 함교, 레이더실, 취사장, 침실 등 실제 군함의

곳곳을 제한 없이 둘러볼 수 있스면 좁디좁은 군함 내부를 관람하다 보면 경건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갑판으로 나가면 5인치 포와 하푼 미사일 발사대 등도 직접 볼 수 있다.

 

 

 

 

 

 

 

 

 

그 중에 가장 인기있는 곳은 해전체험 시뮬레이터 장엄한 음악과 함께 해전 영상이

흐르면 배에 탄 듯 공간이 흔들리면서 직접 조타장치를 조작하며 가상해전을 체험할 수 있다.

 

 

 

 

 

 

 

 

 

 

 

 

동북지역 랴오닝성 이어 남쪽 광둥성서도 시위

북한의 3차 핵실험에 항의하는 중국인들의 시위가 중국 동북(東北) 지역에서 시작해 남방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시위 규모 자체는 크지 않지만 중국 내 반북(反北) 여론이 시위 형태로 공개 표출되는 것은 전례가 드문 일이다.

지난 16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瀋陽)의 북한 영사관 앞에 선양과 푸순(撫順), 단둥(丹東) 등지에서 온 네티즌들이 모여 북한 핵실험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해외 반중 인터넷 매체 보쉰(博訊) 등이 17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동북 3성 코앞에서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에 대해 국제사회가 더 강경한 경제·군사 제재를 해야 하며, 중국도 북한에 대한 원조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시위자는 시위를 말리는 사람들에게 "북한은 우리 집 앞에서 핵실험을 했는데 우리는 (북한 영사관) 문 앞에서 시위도 못 하느냐"며 "당신들도 중국인이라면 우리 시위에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위는 충돌 없이 30여분간 진행됐다. 또 같은 날 남방인 광둥성 광저우(廣州) 시내에서도 인권운동가 등 7~8명이 북한 핵실험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일본 교도통신과 보쉰 등이 전했다.

 (18일 조선 닷컴에서)



 

 

 

 

 

 

 

 

 

 

 

 

 

 

 

 

 

 

 

 

 

 

 

 

 

 

 

 

 

 

 

 

 

 

 

 

 

 

 

 

 

 

 

 

 

 

 

 

 

 

 

 

 

 

 

 

 

 

 

 

 

 

 

 

 

해양생물테마파크에 들어서면 전복을 붙여 원뿔 모양으로 만든 커다란 조형물이 먼저 시선을 끈다

살아 있는 화석인 실러캔스를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 바닷속 디오라마, 극피동물과 연체동물 등

해양생물의 모습과 생태를 모형으로 전시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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