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마다 쉼표.눈길마다 느낌표!해파랑길
해파랑길은 떠오르는 해와 바다를 바라보며 바다소리를 벗삼아 함께 걷는길
해파랑길은 아름다운 언덕을 올라 솔향 그윽한 숲 속으로 들어간다
숲길은 고즈넉 한데다 해안절벽에 부딪처 산산이 부서지는 파도 소리가
소나무 사이로 스며든다
아슬하게 위험한 바위에서 낚시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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