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을 가면 고풍의구경 거리가 많습니다
안압지 가는 길에 이모저모을 담아 봅니다.
경주시 중심부에 있는 뉴스의 밥상 대능원 주변 골목에 도솔마을 한정식 집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밥상이 일반 가정집 밥상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일인 9.000 원
대능원
조상들의 지혜가 보이는 첨성대.
경주 천애교 연못
경주 역에서 사랑의 자물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