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부산불꽃축제의 백미인 첨단멀티불꽃쇼가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펼쳐졌다
빗속에서도 30만명이 관람했고 일본과 중국 관관객 4000여명이 축제를 즐겼다
위대한 비상, 부산’을 주제로 이날 오후 8시부터 50여분간 펼쳐진 불꽃쇼에는 8만발의 불꽃이 하늘을 수놓았다.
행사 축제날 일기가 흐림속에 시작될 모양 입니다.
비바람이 거세게 불기 시작전 근거리 옥상에서 망원렌즈로 담아습니다. 3시간전...
불꽃 축제는 광안대교와 어우러진 조명과 함께 하기 떼문입니다.
하단의 사진은 스마트 폰으로 담아습니다.
인파가 엄청나게 많아 비가오는 거리인파의 장면을 담으면서 기후의 악조건 속에서 일부 올렸습니다.
내년에는 근거리 옥상에서 올리 겠습니다
미숙한 사진이지만 이해 바랍니다.
마지막날인 지난 29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린 불꽃 축제행사에는 30만 명이 넘는 시민이 8만 발이 넘는 화려한 불꽃의 향연을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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