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 진해 군항제

 

 

 

2011년 4.1일 금~4.10 일 창원시 진해구 중원 로타리 및 창원시 일원.

 

 

 

 

 

 

 

 

 

 

 

 

 

 

 

 

 

 

 

 

 

 

 

 

 

 

 

 

 

 

 

 

 

3일 군항제 개막 후 첫 주말을 맞아 전국에서 30만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벚꽃은 이제 막 꽃방울을 터뜨렸으며 약 4~5일 뒤 만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군항제는 지난해 7월 옛 창원, 마산, 진해시가통합시로 출범한 뒤 처음 열리는 군항제로 이번 축제는 오는 10일까지 열흘간 창원시 일원에서 펼쳐지면서 벗꽃 축제로 불려지는 진해 군항제는 지난 1952년 4월 13일 우리나라 최초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동상을 북원로터리에 세우고 추모제를 거행한 것이 계기가 됐다. 초창기에는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있는 북원로터리에서 제를 지내는 것이 전부였으나 해가 거듭될수록행사의규모와 내용이 점점 커지고 발전해 1983년부터는 이충무공호국정신선양회가 사단법인으로 발족돼 오늘에 이르기까지 군항제 행사를 주관해오고 있습니다.

 

 

부시 전 대통령은 “매우 훌륭한 해군사관학교 방문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여러분은 숱한 위협 속에서

자유와 평화를 지켜내는  지도자가 돼야 한다는 말로 강연을 시작했다. 이어 3대 세습을 이어가고 있는 북한을 질타했다.

그는 “어느 탈북자가 쓴 ‘수용소의 노래’라는 저서를 읽고 많은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북한이 일정 한계점을 넘지 않도록 분명히 경고해야 하며 이를 위해 경재 등 국제 공조체제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사관 학교 화보 사진에서 담았습니다

 

 

 

 

                           사관 학교 박물관.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일본에서 ‘사쿠라’라며 ‘일본산’이라 부르는 벚꽃, 그중에서도 화려하게 꽃이 피기로 유명한 ‘왕벚나무’는 제주도가 원산지다. 왕벚나무는 1901년 일본학자가 도쿄에서 발견해 국제 학계에 보고해 원산지가 일본인 것처럼 알려졌었다. 그러다가 경술국치 이후 제주도에서 왕벚나무 자생지가 발견되고 많은 일본 학자들이 “제주도가 원산지”라고 인정했다고 한다. 1933년 일본의 저명한 식물학자 고이즈미 겐이치(小泉源一)는 ‘일본 사쿠라의 한국 기원론’을 발표하기도 했다. 당시 일본은 내선일체(內鮮一體)를 주장하며 우리나라도 어차피 자신들의 영토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왕벚나무의 원산지가 제주도라는 사실을 거리낌 없이 밝혔다. 뉴스 에서..

 

 

 

 

 

                                        

 

 

 

 

 

 

                         재왕산 공원 진해탑 365개의 계단

 

 

 

 

 

 

 

 

서울에서 진해까지 연인 다정한 장면을 담으면서 메일로 서울로 발송 하여 달라는 부탁에

올려 보았습니다.

 

 

 

 

 

 

 

 

 

 

 

 

 

 

 

 

 

 

 

 

 

 

 

일본은 진해를 영구히 자기 땅으로 만들기위해  일본의 국화인 사쿠라(벚꽃)나무를 집중 적으로 심고 그들은 즐겼으면
해방이 되자 일본의 국화라고 많이 베어버리기도 했으나 "왕벚꽃" 일본의 국화이지만 원산지가  제주도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옛명성을 되찾고자 다시 어린 묘목을 심어서 지금과 같이 조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