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에서 내려다본 기암 괴석의 절경 파월 호수
환상적인 모양과 빛깔을 발산하는 이 협곡은 1540년 이 지역을 조사한 유럽의 코로나도 탐험대에 의해 처음으로 발견됐다. 그 후 1776년 성직자인 프란시스코 가르세스를 비롯한 스페인 탐험대가 그랜드캐니언을 다시 찾았고, 미국은 1856년에 그랜드캐니언 공식 탐사단을 보내게 됐다. 지금의 모습은 1869년에 남북전쟁의 영웅 존 웨슬리 파월이 탐사단을 조직해 70일간 콜로라도강을 따라 탐험한 뒤 세상 밖으로 알려지게 됐다.
세계 각국의 풍경사진은 포스팅 작품
중국 운남성 곤명 풍경
1월20일 아침 7시25분 바다 수평선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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