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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일루아 비치 파크로 갑니다

 

 

                                                                        베란다에서 담은 매직 아일렌드 풍경

 

 

 

 

 

 

 

 

카일루아 비치 파크로 출발 하면서 담은 차창박의 풍경

 

 

 

 

 

 

 

 

 

 

맑고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와 고운 백사장이 멋진 카일루아 비치 파크는

미국전역 베스트 비치 2위로 선정된 바 있어며 모래가 곱고 부드러워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이 찾기에도 안성맞춤. 일광욕이나 윈드서핑을 즐기는

현지인들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세부정보)

 

 

 

 

 

 

아네와 조카 조카의 운전으로 오하우 섬의 동쪽에 위치한 곳으로

 호놀룰루 에서 차로 50분정도 도착 하였습니다

 

 

 

 

 

 

 

 

모래사장에서 오른쪽으로 윈드써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으므로

이곳에서 수영을 하는 이들에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세부정보)

 

 

 

 

 

해가 구름사이에서 조금씩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날은 날이 조금 흐려서 비치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구름 사이로 날이 점점 맑아지고 있습니다

 

 

 

 

 

 

 

 

 

 

 

 

 

 

 

 

 

 

 

 

 

 

 

지역은 얼핏 겉보기에는 평화롭고 안전해 보이지만 바닥밑으로 작은 모래구멍이

엉성하게 패어져 있어 어린이들에게는 위험한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카일루아 비치 대부분의 해안은 경사가 작아 안전한 수영지를 제공한다

하지만 모래사장 가운데로 바닷물이 들어 연못 모양을 이루고 있다 (세부정보)

 

 

 

 

 

 

 

 

 

 

 

 

 

 

 

 

 

집에서 가저온 음식을 조금떼어 내서 탁자위에 올려 놓고

가까이 닥아 오면서 먹을까 말까 눈치 보느라 먹고 있군요

 

 

 

 

 

 

 

 

 

 

 

 

 

 

 

 

 

 

카일루아 비치 남쪽으로는 '천국의 바다'라는 뜻의 라니카이 비치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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