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조명 꺼진 광복로 거리
부산 트리축제 너무나 쓸쓸한 야경 입니다
광복동은 옛 시절의 복잡한 거리 이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상인들은 울상 경기가 안좋아 트리가 옛 시절 보다
점점 보기가 쓸쓸 한 야경 입니다
주변 상인들 "예년과 달리 썰렁한 12월 야경 입니다

 

 

 

 

 

 

 

 


부산의 대표 겨울 축제로 만들기 위해서
2023년 축제의 테마는 1678년부터 200년간
조선 시대 유일의 외교 창구였던
초량 왜관이 용두산 공원에 있었던 것에
착안해서 345년의 유산을 빛으로
형상화하여 유사한 다른 빛 축제와는
차별화되게 역사와 첨단이 공존하는 축제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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