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새는 5월 초순에서 10월 상순경까지 볼 수 있으며
 낙동강하구에서 볼 수 있는 여름철새로는 쇠제비갈매기
 제비, 쇠백로, 검은댕기해오라기, 개개비, 쇠물닭

개개비사촌, 꼬마물떼새, 흰물떼새 등이 있다

 

 

 

 

 

 

 

 

 

 

 오리류 무리 속에서 물닭들이 여러 그룹별로 모여 있으며
헤엄치면서 머리를 앞뒤로 끄덕인다
 마치 멧비둘기나 닭이 걸으면서 머리를 움직이는 것과 비슷하다
. 잠수에도 능하다. 잠수하기 전에 몸 전체를 움직여 잠수한다

 

 

 

 

 

 

 

 

 

겨울이 되면 추운 지방에서 다양한

철새들이 겨울을 보내러 옵니다
 그리고 텃새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원래 철새였으나 을숙도가 마음에

 들어 텃새가 되어버린 새들도 있다고 합니다
청둥오리, 쇠백로 우아한 발걸음으로 먹이를 찾고 있습니다

 

 

 

 

 

 

 

 

 

 

 

부산 사하구 을숙도 남단 갯벌에서 에코센터 관계자들이

 천연기념물 201호인 큰고니와 기러기 등 겨울 철새에

 모이를 주고 있다.  전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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