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용두산공원 194계단을 오르는
에스컬레이터 야간은 지붕이 미디어패널로
만들어져 환상의 ‘영상쇼’를 펼친다

 

 

 

요즘은 용두산공원이 부산여행의 이유가 되었다
부산 동부권역에 명소 해운대가 있다면
중부권에는 역시 남포동이 최고의 핫플레이스
그 중 용두산공원은 부산을 찾는 이들이
빼놓지 않고 찾는 부산 대표 랜드마크다

 

 

 

 

 

 

 

 

 

 

 

 

 

 

 

 

 

 

 

 

 

 

 

 

 

 

 

 

 

 

 

 

 

 

밝은 미래를 향한 한일 우호를 다지는 축제
통신사의 통신이라는 단어는 오늘날에
쓰이는 것 같은 의미가 아니라 믿는 마음으로
상호교통 한다는 의미였습니다
한국에서 일본으로 향한 통신사를 일본에서는
조선통신사라고 부르는데
이후 통신사의 방일은 1607년부터 1811년까지
총 12회에 걸쳐서 진행됩니다

 

 

 

 

 

 

 

 

 

 

일본 사람들
용두산 공원에서 한일 통신사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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