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진 나무들 사이와, 청명한 빛의 계곡물을
바라보며 걷다보면 뱀사골의 풍경을 바라 본다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중간에 쉬어가는 길에
앉아서 계곡물을 바라보면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저절로 풀리는 기분입니다
트래킹길을 걷다 보면 “돗소” 라는 곳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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