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해수욕장은 한때 "반짝이는
은모래를 깔아놓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1970년대만 해도 너비 70m에 이르는
은모래 백사장은 국내 최대 피서지의 위용을 자랑했다
마침 모래조각 축제 행사 에 많은 시민들이
모여들어 수평선을 바라보며 모래축재도 즐겨 봅니다
외국인들 이 많이 모여들어
하얀 백사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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