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온천천은 오·폐수와 생활 쓰레기로
악취가 진동하고, 모기·파리가 들끓어
산책하기조차 어려웠던 6급수의 ‘죽은 하천’이었다
그러나 1995년 민·관 합동의 ‘온천천 살리기 운동’이 시작되고
2005년 낙동강 물이 유입되면서 수질이 크게 개선됐다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 기준으로 2005년 4급수에서
2007년엔 3급수로, 2010년에는 2급수로
바뀌면서 놀라운 변화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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