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고향으로 돌아갈 날이 가까워져
오고 있는 큰고니 가족 영양을 보충하기 위해
왕성한 먹이활동을 하느라 바쁩니다
고니의 이런 가족애는 낙동강 하구에서 겨울을 난 뒤 아픈
아이를 두고 고향인 북쪽 나라로 떠나게 된
큰고니 가족의 이야기 가 있습니다

 

 

 

 

 

 

 

 

 

 

 

 

 

 

 

 

특히 큰고니 가족은 먹이활동을 할 때도 가족 가운데
한 마리는 대부분 먹이활동을 하지 않고 목을
곧추세우고 주변을 경계 합니다
가족이 머리를 물속에 박고
먹이활동을 하는 동안 안전을 위해
경계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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