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민물이 만나는 낙동강 하구는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어 겨울 철새 도래지로 이름난 곳입니다

무리를 지어 날아오르고 내려앉는 철새들의 군무가 장관입니다

청둥오리는 먹잇감을 찾기 위해 연신 자맥질을 하고

겨울을 나기위해 낙동강 하구를 찾은

철새들은 70여 종, 만여 마리에 이릅니다

 

 

 

 

 

 

 

 

 

 

 

 

 

 

 

 

 

 

 

 

 

 

 

 

고방오리는 오리류 중에서 가장 늘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컷의 머리는 짙은 갈색이고 목 아래에서 머리 뒤쪽으로

흰색 줄이 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쇠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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