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겨울이 만나는 11월, 만추의 정취를 담아 봅니다
특히 가을색 내려앉은 숲길이며

 들녘 강변으로 나서자면

 오감이 흡족한 계절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다
 가을의 마지막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붉은단풍 은행나무 겨울꽃 동백이 
12월7일 에 발견 하였습니다

 

 

 

안녕, 친구여-짐 리브스 
남아프리카 초기 60년대에 남아프리카에서는 리브즈가 

엘비스 프레스리 보다 더 인기가 있었으며

몇 개의 앨범을 남아프리카에서 발간하였다

1963년에 그는 킴벌리 짐이란 남아프리카 영화사에서 주연을 하기도 했다

 

 

 

중후하고 부드러운 매력보이스
마음을 차분하게 하여 주네요
정말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감미로운 음악

클릭 하시고 배경음악 으로 감상 하십시요

 

1923 년생의 짐 리브스는 텍사스 출신으로 1950년부터 

1964년까지 활동한 가수로 주로 컨추리 송, 블루스, 가스펠, 캐롤 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불렀으며 미국은 물론 영국을 

비롯한 아이랜드, 스웨덴, 아프리카 등지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내 눈을 의심케 하는 신비롭고도 이색적인 풍경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길 거리에 화려한 가을 차림의 단풍나무가 군락을 이루며 
그림처럼 서 있는 게 보입니다
 마치 가을 산에 와 있는 것처럼 
길게 드리운 단풍나무 사이로 맑은 햇빛에 언뜻 언뜻 빛나는

 겨울 산 단풍은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운 풍경 입니다

 

 

 

 

 

 

 

 

 

12월 동백꽃이 서서히 피고 있습니다

 

 

 

 

 

 

 

 

 

 

 

 

 

 

12월 겨울에 철쭉꽃이 피고 있습니다

 

 

 

 

 

 

 

 

 

 

 

 

 

 

 

 

 

 

 

 

 

 

 

 

 

 

 

 

 

 

 

 

 

 

 

'자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동강 하구/고니 철새 전경  (0) 2021.12.20
을숙도 대교 가는길  (0) 2021.12.17
10월/연꽃.수련 연못  (0) 2021.12.06
부산 초읍 성지곡 수원지 만추  (0) 2021.12.02
영취산 통도사 뒷길 만추  (0) 2021.11.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