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탐방로는 도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관광자원인

다대포해수욕장 자연습지를 가까이서 체험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다대포해수욕장 연안정비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해 이뤄졌다.고우니 생태탐방로가 들어서는 이 일대는

수만 평에 달하는 자연습지와 백사장, 모래톱을 갖추고

있으며 전국 최고의 일몰을 자랑해 사진작가들의 단골 출사지로 꼽힌다

 

 

 

 

 

낙동강과 바다가 만나는 지역 특성상 재첩, 엽낭게, 조개

해수식물 등이 풍부해 생태체험학습장 안내소가

2012년 노을정 옆에 들어서면서 부산에서는 유일한 모래갯벌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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