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0도 현지에서 블로그 가족대표 박명서님 모습

 

 

 

 

 

 

시베리아 만주에 살다가 팔당댐 과 철원 으로

겨울을 보내려고 날아 왔습니다
 가족을 이뤄 생활하는 모습이 행복 으로 보입니다

 가족이 비행을 즐기는 보기좋은 전경 입니다

 

 

 

 

 

 

 

 

 

 

 

 

 

 

 

 

 

재두루미는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의 두루미과 겨울철새이다

푸른빛을 띠는 회색의 깃털로 덮여있고 눈 가장자리와

뺨은 붉은색을 띤다

강하구, 습지, 갯벌 등에서 조개류, 곤충, 곡식의 낱알 등을 먹는다

우리나라에서는 철원지역에서 가장 많은 개체를 관찰할 수 있다

도시화에 따른 개발로 서식지와 먹이 감소가 개체의 위협이 되며

현재 한국적색목록에 멸종위기범주로 평가되어 있다

 

 

 

 

 

가족대표님 과 상록수 사진작가님 과 동행 하신 모습

 

 

 

 

 

 

 

 

운림산방은 운림각이라고도 한다

조선 말기 남화(南畵)의 대가이던 소치(小癡)허련(許鍊)이

만년(晩年)에 기거하며 작품을 제작하였던 곳으로

사랑채인 화실의 당호(堂號)이다

허련이 49세 때인 1857년(철종 8)에 귀향하여 건립한 것이다

 

카톡으로 받은 작품

가족대표님 에게 감사 드립니다

 

 

 

 

 

 

 

 

 

 

 

 

 

 

 

 

 

 

 

 

케이블카 에서 내려다본 목포 도시

 

 

 

 

 

 

 

 

 

목포대교는 서해안고속도로와 국도 2호선을

연결하는 전략적인 다리다

북항과 신항이 서해안고속도로는 물론 무안국제공항과도

곧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이동시간 단축으로

물류수송 비용이 크게 줄어든다.

 

 

 

 

 

 

 

 

 

 

 

진도 솔비치 리조트

 

 

 

아름다운 자문도 마을

 

 

특히 신안군은 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조례를 제정하며 

풍력발전을 장려하고 있으나

자연환경 파괴나 소음·진동 피해를 우려한

반대도 만만치 않은 실정이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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