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20~30년대에 태어난 80~90대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엄혹했던 일제강점기를 온 몸으로 견뎌내신 분들입니다
      1910년 8월 22일, 이완용이 일본 통감 데라우치와 병합
      문서에 서명하면서 가혹한 일제 강점기가 시작됩니다
      일제의 토지조사사업으로 농민들은 소작농으로 전락합니다
      농민과 지식인, 학생 등 2백만 명이 넘는 시위대가 3.1 운동에
      참가했지만, 독립은 요원했고, 궁핍한 삶과 차별 대우 속에
      나라 잃은 설움은 깊어만 갔습니다

 

 

 

 

 

 

 

 

 

 

 

 

 

 

 

 

 

 

 

 

 

 

 

 

 

 

 

 

 

 

 

 

 

 

 

 

 

서울 외곽에서 카메라에 포착된 조선 말기

호랑이 사냥꾼들. 영국인 허버트 폰팅이 촬영했다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의 다양한 모습이
지금과다른 어떤 생활모습으로 생활
하셨는지 예전사람들은 뭔가 부지런한
생활습관을 갖고 있는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상상으로 생각 하시고 아마
일본 강점기 사진으로 보입니다

 

 

 

 

 

 

 

 

 

 

 

 

 

 

 

 

 

 

 

 

 

조선시대에서는 조선의 신분제도가 있었답니다.
신분을 구분하는것은 양인,또는 천인으로 구분이되어
여기서 양인은 전세,공납, 역의의무 과거에 응시하여
관직에 진출을 가능한 자유민을 말합니다
그리고 천인은 비자유민,국가나 개인에
소속되어 천역담당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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