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5일-13일까지 울산대공원 장미원 일대에서
열린 장미축제에 151만 9천180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뉴스
대공원 입구
시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 하고 잇습니다
축제기간 6월6일에 다녀 오면서 이제야 올려 봅니다
공기 좋은공원 잘 꾸며진 공원 입니다
지난해 관람객 62만 명에 비해 2.45배가 증가한 것은 물론 2006년 첫 장미축제 때
관람객 4만 5천명에 비해서는 무려 33.7배가 늘어난 것이다. 뉴스
특히 관람객의 59.8%가 외지인이어서 생태도시 울산의
이미지 개선 등 기대 이상의 홍보효과도 얻고 있다 합니다
부산이 32.7%로 가장 많았고 대구·경북 11.6%, 경남 9.2%
서울·경기 2.7%,기타 지역 4.8% 등 이었다. 뉴스에서..
이처럼 올해 관람객이 크게 증가한 것은 울산시가 20억 원을 들여 장미원을
전국 최대 규모(4만 4천737㎡)로 확장한데다 장미꽃도 263종 300만
송이를 심는 등 잘 가꿨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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