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해양 드라마 세트장

 

 

 

창원 해양 드라마세트장이 TV드라마 촬영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가 14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석곡리 해양드라마 세트장에서 촬영된다.

오는 8월 13일부터 방영되는 〈신의〉는 김희선, 이민호 등이 출연하며 고려 공민왕시대 무사와 현대 여의사의

시공을 초월한 사랑을 그린 드라마에 창원시는 드라마 촬영 중에는 일절 출입을 금해 왔으나 이번 <신의> 촬영 때는

관광객들이 직접 촬영 장면을 볼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창원 해양 드라마세트장은 가야의 시조 김수로왕 일대기를 다룬 MBC 주말 특별기획드라마〈김수로> 촬영지로 조성된 후

OCN에서 방영된 <야차>, KBS 대하드라마 <근초고왕>, MBC 기획드라마 <짝패> <계백> 〈무신〉, SBS <무사 백동수>

KBS 2TV <공주의 남자> 등 2년 사이에 촬영된 드라마가 8편에 이르고 있다.  

 

 

 

 

 

 

 

 

 

 

 

 

 

 

 

일행들과 함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석곡리에 있는 해양드라마 세트장이 TV 드라마촬영장으로 인기가 치솟고 있다.

해양드라마 세트장은 한국 드라마 역사상 최초로 가야를 건국했던 김수로왕의 일대기를 다룬 MBC 주말 특별기획드라마

김수로’의 촬영지로 조성된 이후 OCN TV에서 방영된 ‘야차’, KBS 대하드라마 ‘근초고왕’, MBC 기획드라마 짝패 계백

sbs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 그리고 KBS2TV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 MBC주말연속극 ‘무신’ 등 이곳에서 촬영된

드라마가 2년 만에 8편에 이르고 있으며, 9월에는 ‘조선미녀삼총사’ 영화 촬영도 예약되어 있다.

 

 

 

 

 

 

 

 

 

 

 

 

 

 

 

 

 

 

 

 

 

 

 

 

 

 

 

 

 

 

 

 

 

 

 

 

 

 

 

 

 

 

 

 

 

 

 

 

 

 

 

 

 

 

 

 

 

 

 

 

 

 

 

 

 

 

 

 

 

 

 

 

 

 

 

 

 

 

 

 

 

 

 

 

 

 

 

 

 

 

 

 

 

 

 

 

 

 

 

 

 

현재 촬영일정을 협의중인 영화나 드라마는 수십편에 달하고 있스며 (灣)만으로 형성된

호수 같이 평온한 바다을 껴안고 있어 조화로운 경관에 이모저모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