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안 불꽃 축제에 이어 (송도 고등어 축제) 또다른 송도 해수욕장에서
제 2회 빛의 축제가 시작 되었습니다.
빛의 근접의사진
하늘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열기구도 등장했습니다
말 그대로 육지와 바다 그리고 하늘까지 입체적으로 빛을느낄 수 있습니다.
먼 거리의 송도 야경
열기구 타기에 줄지어 있는 모습
송도 밤하늘에 염원의 빛이란 둥근 달이 떳습니다.
화려한 불꽃이 그 옆을 수놓으면서 제2회 부산항 빛축제의 개막을알립니다.
수만개의 불빛이 모여 작품이 된 루미나리에 빛의 광장에
다채로운 빛의 옷을 입은 나무들과 그 사이로 내리는 LED 눈꽃에
늦가을 밤 색다른 정취는 깊어집니다.
하단 사진은 야간 렌즈 담기에 어려워 스마트 폰으로 담아 습니다.
넓은 루미나리에 빛의 광장 퍼포먼스 피아노 선율에
잠간 늦 가을 밤 하늘속에 음악을 감상 하면서...
벌꿀통 인가 봅니다
깨달음을 주는 주제의 백골.
소망등 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