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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무더위를 앞두고 '2011 해운대 모래축제'가 지난 3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개막.

 

지난해보다 한 달 일찍 막을 연 해운대 모래축제에선 세계모래 조각전, 10m 높이 모래언덕에서

보드를 타는 '샌드보드 페스티벌', 에어쇼 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모래성으로 떠나는 동화여행'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세계모래조각전에서는 중세 유럽의

성을 그대로 옮겨 온듯한 작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국내외 모래조각가들은 해운대 백사장에 잭과 콩나무,

인어공주, 걸리버여행기, 해변의 여인 등 다양한 주제로 모래 조각을 빚어 시민에게 선보였다.

한편,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T-50' 고등훈련기가 해운대 해수욕장 상공에서 펼칠

곡예비행은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다. '블랙이글스'팀은 4일과 5일 오후 1시에 큐피드의 화살이 꽂힌 하트모양을

그리는 '하트 & 큐피드'를 비롯한 부채꼴 모양을 그리는 '빅토리 브레이크' 등의 고난도 곡예를 선보인다.

오는 6일까지 열리는 이번 해운대 모래축제 행사에는 이 밖에도 '모래야 놀자'  모래탐험관, 샌드 크래피티

아트 페스티벌, 모래마켓, 해양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됐다

 

 

 

 

 

 

 

 

배경 음악은 파블로 연주곡그는 단지 여섯 줄의 선율로 지중해의 푸른 바다 어딘가를 여행하게 한다.
그리스 기타신 “The Greek God of Guitar" 파블로는 "지중해 음악 Mediterranean music” 이라는 장르의

싱어송라이터이자 기타리스트이며 녹음 전문가이기도 한 최고의 음악가입니다.

 

 

 

 

 

 

 

 

 

 

 

 

로렐라이 전설이라도 들려 오는듯 ..

 

 

 

 

 

 

 

 

신베짱이와 개미전 일할뗀 일하고 놀뗀 즐기자.

 

 

 

 

 

 

 

 

 

 

 

 

 

 

 

 

 

 

 

 

 

 

 

 

기네스 북에 오른 가장 넓은 규모를 자랑하는

부산에 있는 신세계 백화점

 

 

                  세계최대의 신세계 백화점 모형

 

 

               예술과 백사장의 자연의 조화

 

 

 

 

 

 

 

 

 

 

 

 

 

 

 

 

 

 

 

 

어린이들의 함께즐기는 모래 현장 채험도 많습니다.

 

 

 

 

 

 

 

 

 

 

 

 

 

 

 

 

 

 

 

 

 

 

 

 

 

 

 

 

 

 

 

 

 

바다는 젊은이의 광장 살사댄스를 즐기는 외국의 춤꾼들..

 

 

 

 

 

 

 

 

 

 

 

 

 

파라다이스 호텔앞 특설무대에는 피스객들의 위한 부산 참사랑

봉사회의 문화 공연입니다.

 

 

 

  

 

높은 모래 오르기.

 

 

 

 

 

 

 

 

 

 

 

 

 

동백섬 인어 공주.

 

 

 

 

예전에 비에 해운대 해수욕장이 한달 앞서 개장 하면서 명실공이 대한민국 최고의 해수욕장

세계에 자랑 할수있는  휴양지 외국 못지않은 호텔 레즈 시설등 대한민국 대표 해양테마파크 부산 아쿠아리움

외국인들은 바다물에 뛰어드는 모습이 많으면 개장식에 곁들여 다채로운 행사와 국제 무용제 노래자랑

블로그에 담을려면 끝이없어 일요일 오후 시간을 내어 르포 하였습니다

전국의 님들께서 나의 고향 부산 해운대-광안 대교와 테마거리가 있는 해변으로 오세요.

 

 즈담은 일자 6월 5일 일요일 오후 2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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