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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림 날시 일요일 나들이에 광안대교-수영강 공원 - 동래 시민공원

일부분 담았습니다.

 

 

 

 

 

 

 

 

 

 

민락 수변공원 (광안해변)

 

 

수변 공원에서 망원 렌즈로 동백섬 누리 마루. 

 

 

부산 수영구는 부산의 동남부의 황령산 남측에 자리잡고 있으며, 도심으로부터 7.8 ~ 12km에 위치하고 주변지역은 동북쪽으로 수영강을 경계로 해운대구와 서남쪽으로는 대남로타리를 경계로 연제구와 남구등 4개의 자치구와 인접하고 있으며, 서북쪽으로는 금련산을 경계로 부산진구와, 북쪽으로는 동래구와 접하고 있으며 도심과 외곽지역을 연결하는 통과지역에 입지하여 교통이 혼잡한 편이며, 남쪽으로는 해안에 접해있어 해양 휴양기능이 강한 지역이다.

 

 

 

해운대 마천루 에는 여러 곳에 공사하는 장소가 많아 5년 후에는 부산의 해운대는 많이 변모하여

서울 보다 최대의 마천루 와 바다의 경관 해수욕장 경지가 되겠습니다.

 

 

 

 

 

 

 

 

 

 

 

 

 

 

동양 최대의 해운대 (신세계 백화점) 셈텀 씨티 백화점 네에서 굉장히 늘븐 해수탕 온천에

옥상위 올라서면 해운대 전경과 타지방에서 오시면 들려 보시고 권하고 쉽습니다.

 

 

 

 

 

강과 바다가 어우려진 광안 해변과 수영 강변.

 

 

 

 

 

 

 

 

 

 

 

 

 

 

 

 

 

 

 

 

 

 

 

 

 2009년도에 수영강에 돌고래가 출연 했다는 뉴스에

수질이 많이 좋아 졌습니다.

 

 

 

 

 

 

 

 

 

 

 수영 강변 건너 쪽은 해운대 강변 입니다

 

 

 

 

 

 

 

 

 

 

시민 공원 온천천

 

 

1995년 시작된 온천천 살리기로 물고기와 새가 돌아왔다
 변화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삭막했던 제방 벽에 그림을 그려 야외 갤러리로,
 도시철도 아래는 피서명소로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도심생태하천으로 온천천은 탈바꿈하고 있다
 여기는 온천천. 수풀이 무성한 하천에는 맑은 물이 흐릅니다/ 순간 숭어가 수면 위로 펄떡 뛰고겨울에는

 주위에는 청둥오리와 왜가리가 한가롭게 먹이 사냥을 하고 있으면 산책로에는 하루 일과를 끝낸 시민들이 유유자적 거닐고

 자전거 페달을 밟는 사람의 얼굴은 평화롭습니다

 

 

 

 

 

 

 

 

 

 

 

 

 

 

 

 

 

 

 

간이 수영장 연못.

 

 

 

 

봄의 유채꽃 원산지가 중국이라 합니다

진한 노랑 색에 도시에도 많이 볼수 있으면 온천천의 유채꽃은 산책 하시는 분의 진한 향기와 사진 담기에 분주 합니다.

 

 

 

 

 

 

 

 

 

 

 

 

 

 

 

 

유채꽃은 명랑 쾌할 풍요로음 을 뜻 하면서 엄청난 규모의 탄화 수소류와 황산가스 를 흡수 하여 지구

온실가스를 줄일수 있다 합니다.

 

 

 

 

콘커리드 걷고 자연의 힘 빌려 아파트 숲에 생명의 싹이 돋아 나면서 인공 시설물로

가득 채운 청계천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깨끗한 수질도 앞으로 일급으로 변 하면서 하천 따라 문화 예술도 더욱더 살아 납니다.

 

 

 

 

 

 

 

 

 

 

 

 

 

 

 

 

 

 

 

 

온천천은 금정산의 발원에서 부산의 도심 한가운데를 흐르는 죽은 하천의 대명사 였지만

서울의 청계천이 살아 나든날 전국의 하천에도 강 살리기 운동중에 몆년간의 수질과 맑은  물 공사로

지금은 시민 공원으로 주위의 동래 산성과 해가 갈수록 아름다운 휴식 공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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