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동 별빛공원은 초라한 행사 이지만
광안리 바다 달빛 행사은 웅장한 볼거리가 많습니다
지난날 담아온 광안리 대보름 전경을 올려 봅니다

 

 

정월대보름인 광안리 해수욕장 에는 지난해의 묵은 액을 씻고
올 한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달집 태우기 행사 의 전경 입니다

 

 

 

가족사랑 과 경제불황등으로 소망 쪽지을 적고 있습니다

 

 

 

수영 지신밟기는 마을과 각 가정의 안녕
그리고 풍농을 기원하는 의례적 놀이로 전해 왔다
특히 걸립의 목적뿐만 아니라 수영 야류의 경비를
충당하기 위해 놀았다는 것은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지신밟기 가운데 마지막 절차인 ‘기소각제’는
기를 태우면서 액을 불사르는 의미로 이루어졌다
또한 수영 지신밟기의 풍물 장단은 다른 지역보다
더 느리다는 특징이 있으며, 수영 지역 특유의
덧배기춤과 어우러지는 토속적인 장단이라 할 수 있다

 

 

 

 

 

 

 

 

 

 

 

 

 

 

 

 

경찰과 소방은 미리 뿌려 놓은
휘발성 물질로 인해
불길이 치솟아 사고 예방에 준비 중 입니다

 

 

 

소망쪽지와 부적을 대나무 속에 넣어 줍니다

 

 

 

 

달을 매개로 한 달집태우기는 제액초복을 기원하는 정월 대보름 세시풍속의 표상이다
달을 불에 그슬려야 가뭄이 들지 않는다는 믿음은 우순풍조(雨順風調)를 비는 상징적인
의례인 동시에 풍농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담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달집태우기는 사악한
기운과 부정을 살라 없애는 불[火]이 지닌 정화력을 적극 차용한 액막이 의식이다

 

 

 

 

 

 

달집태우기는 새봄을 예축하는 역동적인 의례로서 달과 맺어진
다양한 대보름 세시풍속의 의미가 종합적으로 녹아든 대표적인 민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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