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토암 서타원 동산 토암 도자기 공원을 만드신
"토암 서타원"선생님은 1945년 12월에 경주에서 태어나
2005년 3월28에 타계하셨다고 합니다
1950년에 있었던 한국전쟁 때 피난길의 체험과
신라시대의 토기 연구뿐만 아니라 각종
전시회 및 외벽 설치 분청 백자 작품전 외 도기 및 철사 작품
기증까지의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바탕으로 삶에 있어서
"토우"를 만들기 시작한 것이 2,400여 점에

다다랐지만 현존하는 토우는 1,400 점

 

 

 

 

 

 

 

 

 

 

 

 

 

 

부산 기장군 대변항 뒷동산에 있는
토암 도자기 공원은 분청사기의
장인 고(故) 토암(土岩) 서타원 선생이 조성한 작은 문화공간이다
2천 개가 넘는 토우들이 정원과 동산에서 저마다
무리를 지어 옹기종기 모여 있고 아래를 내려다보면
아담한 대변 항구가 품 속으로 안겨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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