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입구 영축 산문에 들면 소나무 군락이 춤을 춘다
통도사 8경 중 첫 번째라는 무풍한송길
바람이 춤춘다는 무풍교 에서 역대 스님들의
사리를 모신 부도원 입구 선자 바위
또는 부채바위 까지 1.5km 오솔길이다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시상식을 열고
올해 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경남 양산시 통도사
무풍한송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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