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통도사 계곡

영화 감독 2024. 7. 26. 03:32

 

 

 

 

 

서 산문을 갓 지나왔을 뿐인데
다른 차원의 세계로 순간 이동한 듯한 착각에 빠져든다
도중에 쉬어갈 정자가 있고 의자가 있고
목마른 이를 위한 찻집도 있다
계곡의 물소리 새소리 마음의 정화 을 줍니다

 

 

 

 

 

 

 

 

 

 

 

 

 

 

 

 

 

 

 

 

 

 

 

 

 

 

 

 

 

 

 

 

 

 

 

 

왜 왜가리는 항상 혼자일까요​
왜가리들이 혼자서 고독하게 서 있는 것은
먹이를 낚아채려는 치열한 생존의 자연 의 이치 일까요
언제나 왜가리는 혼자였다​

 

 

 

 

 

 

 

 

 

 

이 왜가리, 사실은 한국 서식 조류계 최강자로 불러도
손색없을만큼 강하고 또한 무서운 새다
먹성, 사냥본능, 생존능력, 거기다 타고난 호전성까지
매나 독수리 같은 맹금류와 견줘도
손색없을 정도의 투쟁력을 가졌다고
조류 전문가들은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