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철새도래지 창원 주남저수지

영화 감독 2022. 1. 23. 02:51

 

 

주남저수지는 늦가을에 철새들이 날아와 

겨울을지내고 가는 철새도래지다

1998년 이곳의 생물적 다양성과 보존가치를 

인정받아 람사르습지로 선정되었다
그 후 20년이 지난 지금도 보존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
우포늪의 주변 대합면, 이방면, 유어면, 대지면 등 4개면 13개 

마을이 람사르습지 도시로 인증되었다.

 

 

 

 

 

 

 

환경단체는 연꽃이 철새의 먹이 활동을 방해한다고 보고 있다
연꽃은 철새들이 쉬거나 먹이활동을 하는 곳에서 자란다
 이에 몸집이 작은 철새는 크게 상관없지만

몸집이 큰 철새는 먹이활동에 장애가 된다는 것

 

 

 

 

 

 

 

 

 

 

노랑부리저어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