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철새 도래지 명지갯벌
영화 감독
2021. 12. 28. 02:56
배경 음악 으로 클릭 하여 주십시요

부산 강서구 명지갯벌을 찾은 겨울 철새 고니(일명 백조, 천연기념물 201호)가
부산 을숙도와 명지갯벌 등 낙동강 하구 철새도래지에는
고니와 청둥오리, 노랑부리저어새 등 수많은 철새들이
겨울을 나기 위해 찾아들고 있다















큰고니는 가족 사이에 강한 유대관계를 유지하기 때문에
대부분 가족 단위로 무리를 이룬다
이렇게 해야 위협 요인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큰고니는 특히 집합, 경고, 위협, 위험, 비상, 사랑을 표현하는
다양한 소리언어와 몸짓언어를 구사한다
그 덕분에 질서정연한 행동과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