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부산 대저생태 공원 다양한 전경
영화 감독
2021. 11. 22. 03:55


백색의 얇고 고운 질감의 꽃이 바람에 살랑거리는
모습을 보려는 탐방객의 발길이 이어진다.
팜파스그라스는 코르타에리아속의 벼과 식물로
상록성 또는 반상록성 다년초이며
뉴질랜드, 뉴기니, 남미 등에 주로 분포한다.



대저생태공원은 시민들의 친환경 동식물 전시만
하는 곳이 아니며
자연을 만나고 배우는 장소이자
생태 다양성의 가치를 보여 줍니다



노란색과 주황색으로 피어있는
단정한 모습의 금잔화 메리골드라 불리는
금잔화는 국화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로
루테인과 지아잔틴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TV 건강프로에서 소개되면서
이목을 끈 꽃입니다








대저생태공원은 부산의 서쪽끝 낙동강이 지나는길에 있습니다
낙동강이 지나는 길을 따라 생태공원이 엄청 많습니다


자





약간 벼 처럼도 보이고
벼목 벼과의 외떡잎식물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여기에 자주색 빛이 도는데 빛을 받아
밝은 핑크색으로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