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풍경

강동화암 미역 어촌

영화 감독 2013. 3. 29. 04:05

 

 

 

 

455

 

 

 

 

 

 

이곳을 설명할 때, 강동해안의 화암마을이라 한다.

이때 강동은 울주군 강동면에서 유래한 것이며 미역이 유명 합니다

1997년 울산시가 울산광역시로 승격하면서 울주구가 울주군으로 바뀌고 이때 울주구에

속하던 농소읍과 강동면이 북구에 소속 되었으며 이곳 화암마을 해변에는 용암에서

볼 수 있는 주상절리가 나타나면서 주상절리라 하면 제주도, 울릉도, 철원 용암대지를 떠올리지만

동해안을 따라서 이곳 화암마을 이외에 경주 읍천읍 해안, 포항 달전리 등에서도 나타난다.

 

 

 

 

 

맛이 있는 미역 풍경으로 담아 봅니다

 

 

 

 

울산시 북구 강동동 당사(堂舍)마을은 100여 가구

대부분이 어업에 종사하는 작은 어촌이다

마을 초입에 당산제를 지내는 450년 된 느티나무가 우뚝 서 마을을 지키고 있다

어민들은 3t 이하 소형 선박 40척으로 문어 도다리 농어 아귀 등을

잡거나 미역·다시마를 양식하며 살아간다

 

 

 

기장 미역보다 색갈이 좋고 맛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