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북한산 오봉
도봉산 주능선을 타고 오르면 오봉(660m)등이
우뚝 솟아 있으며 그 형상이 웅장하고 기암괴석들과 잘
어우러져 도봉산만의 특별한 자연 경관에 감탄 합니다.
두시간후 암벽에 산행하면서 한분이 피곤에 지처 낮잠 자고있는 모습에 저도 옆자리에 쉬면서 담아 봅니다.
도봉산 국립 공원에는 며칠동안에도 갈곳이 많은 아름다운 경관 입니다.
시원한 오봉의 샘물에 목도 축이고
핼기 착륙장.
오봉에 약 50분 남아 있는 도착에 힘겹게 바위틈을 걸어 가면서 힘들었습니다.
오봉 정상에서 바위틈을 줌으로 당겨 봅니다.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울대리의 북한산국립공원 오봉매표소를 기점으로 다섯 개의 암봉(巖峰)으로
이루어져 오봉이란 이름이 붙었으며, 오형제 봉우리 또는 다섯손가락 봉우리라고도 한다
다섯 개의 봉우리 가운데 네 번째 봉우리는 다른 봉우리에 가려 4봉으로 보이기도 한다.
다섯 개의 봉우리가 머리 위에 커다란 돌덩이를 얹고 있는 모양으로, 암벽등반의 명소이기도 하다.검색에서
정상 도착 위험지역에서 출입 불가능 입니다.
방학역에서 출발 도봉산 역에 도착 약 열시경에 오봉산으로 출발
옛길 둘래길로 오봉 정상에 도착 약3시간50분 소요 스틱 없이 힘들었습니다.
나홀로 부산에서 초행길에 하산에 렌즈(북한산 계곡) 찍는 시간과 약 3시간 40분
사고 위험 대비에 핼기 착륙장이 두곳이 갖추고 있습니다.
초행길에 오봉에서 여성봉 다녀 오지 못한것이 후회가 됩니다.
하단 사진은 스마트폰 으로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