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남해 문화 역사 탐방

영화 감독 2010. 6. 23. 07:15

  

 

                                                                 

                                          

 

  

 

 

  

 

  

  

 

  

  

 

 

  

용문사  

남해군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호구산의 높이는 해발 627m이며 이산에 자리잡고 있는 용문사는 남해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사찰이다.호랑이가 누워있는 모습을 하고 있는 호구산계곡의 맑은 물은용이 승천했다는 용소로 흘러든다.용문사는 경남 남해군 이동면 용소리에 있는 고찰이다. 신라 문무왕 3년(663)에 원효대사가 금산에 보광사라는 절을 세웠다가 뒤에 이리로 옮겨와서 용문사라 했다 한다

 

 

 

 

 

 

 

 

 

 

 

 

 

 

 

 

 

 

 

 

 

 

 

 

 

해오름 예술촌은 폐교를 리모델링해서 지역의 문화예술 창작공간과 지원활동을 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특히, 전통공예 체험의 경우에는 천혜의 자연조건과 아름다운 건물, 조경 등으로 원거리에서도 방문을 할 정도로 잘 알려져 있다. 전국방송 6회, 지방방송 12회, 기타 신문.잡지 등 다양한 매스미디어의 주목을 받을만큼 찾고 싶은 곳으로 자리하고 있다

 

 

해오름 예술촌 

수영문화원 -벨리.한국무용.국악 .성악.포토샆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