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면적의 3.2배에 달하는 32만1천㎢의 책임해역을 방어하고
 해상교통로를 보호하는 대한민국 해군의 작전 사령탑이다
 해작사 예하에 제1함대(동해), 제2함대(서해), 제3함대(남해) 및
 잠수함사령부와 항공사령부, 직할 전단 등이 있으며
 이들 부대를 통해 해군의 수상함, 잠수함, 항공기를 지휘·통제한다

 

 

 

 

윤 대통령의 미 핵잠수함(SSBN) 방문은
우방국을 포함해 외국 정상으로는 최초”라고 했다
미국의 동맹국·우방국 중에서도 초유의 일로
 그만큼 강력한 대북 경고 메시지라는 것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켄터키함 내부 지휘통제실과
24개의 핵미사일 발사관을 직접 둘러봤다
그는 “한미 양국은 SSBN과 같은 전략자산을
정례적으로 전개할 것”이라며 “한미는 북한이
도발한다면 정권의 종말로 이어질
것임을 분명히 경고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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