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계곡으로 불리고 있는 금편계곡은 길이가 7.5km 이다
계곡을 둘러싸고 멋진 바위들이 병풍처름 아득히 펼처저 있어 산책하면서
산수화 속을 거니는 신선이 되는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비가 부슬부슬 오면서 약간의 안개가 자욱 렌즈 담기에 난관이 생겨 정신 없이 담다 보니
카메라에 빗물이 스며 들어 다음 여행지에 이상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