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 시의 총인구는 153 만 명이며,20개의 소수민족이 살고 있스며 총인구의 69% 가
토가족,백족,묘족 등의 소수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토가족이 93만 명으로 제일 많고
다음으로 백족이 10만 명, 묘족이 2.7 만 명 살고 있다 합니다
전체면적이 9,583 평방킬로미터로 전국의 1/1000을 차지 하면서
장가계는 국내외에서 보기 드물게 수려한 봉우리와 동굴 외에도 인적이 드문 자연 지리 조건으로
인해 원시상태에 가까운 아열대 경치와 생물생태 환경을 지니고 있다. 장가계가 일반인들에게 이름을 떨친 것은
오래되지 않았는데, 1992년 9월 25일에 국가로부터 "장가계 국가삼림공원 으로 지정되었다.
욕심 많게 담다 보면서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워 약 700 여장의 사진중에 일부 담아 올려
보면서 여행중 약간의 안개속에 일행도 잊은채 혼이 났습니다.
기이한 봉우리와 암석이 한 폭의 산수화에 비유되는 장가계 풍경
기암괴석이 화랑처럼 펼쳐져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금강산 일만 이천 봉이라고 하는데
장가계는 12만 봉이 있다고 합니다.
전체 관광객의 80%가 한국인이며 한국 돈이 통용되어 환전이 필요없는 장가계
수많은 한글 표지만이 여기가 중국인지를 의심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