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열린 북극곰 축제
입수 금지된 이유는 전국적으로 한파와 폭설이
몰아친 24일 ‘제35회 해운대 북극곰 축제’가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국내외 수영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2년 만에 개최되는 이날 축제는 높은 파도와 최저기온
영하 6.2도를 기록해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입수는 금지되었다
한겨울 바다에 수영복만 입고 뛰어드는
북극곰 축제는 영국 BBC 방송으로부터
세계 10대 이색 겨울스포츠’로 선정된 바 있다

 

 

 

 

 

 

 

하단 북극곰 수영 축제 전경은 2년전의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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