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봉오리와 골짜기 곳곳이 오색의 고운 빛갈속에 수많은 관광객이 가을을 즐기려는
붉고 노랗게 바랜 나무 잎을 보면서 감탄과 절경속에서 자연의 고마움을 느낌니다.
산세가 뻬어난 아름다운 단풍에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 들어 질서 정연한 모습 입니다
날씨가 흐림으로 약간의 사진의 선명한 면이 없습니다.
내장산 단풍은 11월초가 절정이라 합니다
우리 님 께서 단풍이 지기 전에 다녀 오십시요.
우화정-정자에 날개가 돋저 승천 하였다 하여 우화정 이라는 설이 전해와
있어며 거울 같이 맑은 호수에 붉게 물들은 단풍이 비치는 경관은 한폭의 동양화를 영상케 합니다.
하단 사진은 스마트 폰 으로 올렸습니다.
내장산 문필대 케이블카을 타기에 장 시간이 왕복 2시간이 소요 되었습니다
시간이 촉박 하여 스마트 폰으로 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