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원이 살포시 느겨질 무렵에 제8회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에 저장된 사진 입니다
개막식을 비릇하여 여러가지 행사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어 부산에서 여의도에
벗꽃 본 축제의 현장도 멋졌지만 여의도의 꽃길 또한 멋지게 펼쳐져 있습니다.
꽃은 인간의 마음을 부드럽게 만들고 고상한 인격을 유지 하면서 아무리 바쁜 세상일에
쫒긴다 할지라도 잠시나마 꽃을 바라보는 시간이 필요 할겄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