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중에 가장 많이 열리는 열매
지나는 길에 스마트폰으로 담아 봅니다
산사과나무/동백열매/대추나무/입니다

 

 

 

 

 

 

 

 

 

7/8월은 청색 이고 10/11월은 흑갈색 이고 매끈하다
  겨울에 껍질이 얇게 벗겨진다

 

 

 

 

 

 

 

 

 

 

 

 

 

대추 나무 열매만 보면   
익기도전에 떨궈서 익은 열매를 한번도
 먹지 못했던 감나무와 다르게
언제나 가지가 휘어지게 열매를 맺었던 대추나무
엄지손가락 만큼 짧고 통통한 열매가 휘어지게 
매달리면 빨갛게 익기도 전에 오며 가며 따먹던 재미
아삭 아삭한 소리와 달콤한 과즙.생각외로 맛있었던 그 대추는 사과맛이 났다
늘  빨개지기도 전에 가지가 가벼워 진 대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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