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도시 부산의 멋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은곳

이 길 위에서는 하늘을 찌를 듯 솟은 고층건물과 바다가 어우러진
모습을 감상할 수 있고, 또 그 바다 위를 시원스레 가르는
이국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해양도시 민락교에서 수변으로 내려선다

수영만은 수변산책로에 서면 수영만 너머 해운대 일대가 한눈에 들어온다

 

 

부산을 대표하는 휴양지다운 화려한 모습이다.
아파트 단지를 끼고 있는 수변산책로는 참 산뜻하다
보행로에 데크가 설치돼 있어 수영만을 돌아 나온
길은 이제 바다와 나란히 이어진다

 

 

 

 

 

 

 

 

 

 

 

 

 

 

 

 

 

 

 

 

 

 

 

 

 

 

 

 

 

 

 

 

 

 

 

 

 

 

 

건너 편에 국제영화제 장소인 PIFF광장입니다

 

 

 

 

 

 

 

 

 

 

 

 

 

 

 

 

 

 

 

 

 

 

태풍 으로 넘어진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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