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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옥상에서 해운대 동백섬의 해 뜨오름 을 4월 28일 망원 렌즈로 담았습니다.

 

 

 

 

 

 

 

 

 

4월과 5월16~17일 사이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화단에 두루 피어있는 꽃들이

예쁜 옷으로 바꿔입고 주변을 거닐면서 저장된 사진 입니다.

 

 

 

 

 

 

 

 

 

 

 

 

 

 

 

 

 

 

 

 

 

 

 

 

 

 

 

 

 

 

 

 

                2011년 4월 29일/5월17일 꽃은 지고 푸른 잎새만 남았습니다.

 

 

 

 

 

 

 

 

 

 

 

 

 

 

 

 

 

 

 

 

 

 

 

 

 

 

 

 

 

 

 

 

 

 

목란(함박꽃나무, 산목란: Magnolia sieboldii koch.), [목란과]

잎이 지는 떨기나무 또는 작은 키나무이다.  줄기는 곧추 자라며 성글게 가지를 친다.  줄기껍질은 희유스럼한 잿빛이며 매끈하나 햇가지에는 희유스럼한 누운털이 있다.  잎은 어기여 붙고 잎꼭지가 있다.  잎몸은 넓은 닭알 모양인데 밑부분은 둥글고 끝부분은 뾰족하고 민변두리이다.  5~6월경에 햇가지 끝에 흰꽃이 1개씩 핀다.  꽃잎은 6~9개인데 거꿀달걀모양이다.  수꽃술은 꽃턱기둥밑에 많이 돌려 붙으며 꽃가루집은 불그스럼하다.  암꽃술은 많으며 꽃턱기둥의 웃부분에 돌려 붙는다./검색..

 

 

 

 

 

아파트 정원에서 피어 있는꽃 꽃 이름이 무었일까?

 

 

 

 

봄빛 따스한 길을 걷다 봄의 전령인 봄꽃을 보면서 이꽃이야 이렇게 한철 피고 지면서

살그살금 자라나는 꽃의 자테가 아름 답습니다.

 

 

애정영화를 보면 하얀 꽃잎을 하나씩  따면서 '그는 나를 사랑해,  사랑하지않 아'하며  꽃점을 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꽃이 마가렛(Marguerite, Chrysanthemum frutescens)이다. 꽃말도 '사랑을 점친다, 진실한 사랑, 예언,  비밀을 밝힌다'이다. 꽃모양이 데이지꽃과 비슷하여서양에서는  보스톤데이지 (Boston Daisy)라고도 한다 /검색 에서..

 

 

5월 16일 오후. 

 

 

 

 

 

 

 

 

 

 

 

 

 

 

 

 

 

 

 

 

 

 

 

 

 

 

 

 

 

 

 

 

방문 하신 님께서 간직하신 꿈과 소망이 모두 이루어 지길 바라면서 감사 드립니다.  

 

 

 

 

 

 

가정의 달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스승의 날.그리고 성년의 날까지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더욱 뜻 깊은 달입니다

가족이나 친구 선생님등 가까운 이들에게 그동안 잘 표현하지 못했든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해 보세요

거창한 선물 보다는 작은 정성과 진실된 마음이 더 기쁘고 오랫동안 기억 되는 법이죠.

사랑 하는 이들을 진심으로 염려하고 행복을 기원 하는 마음입니다. 사진은 자부와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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