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아는

 

 

졸업장을 들고 환한 웃음으로 예쁜이 허지안
아빠 엄마 동생 지호 참 아름다운 모습 이다
항상 건강하여라
축하한다
그리고 앞으로 중학교에 가서도 열심히 공부해
오늘과 같이 모범생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속 음악 제공으로 생계를 유지

하고 있습니다

 

 

하단 사진 할아버지 가 담은 을숙도 고니/백조 전경 

 

 을 음악으로

표현한 슬픈 음악입니

 

 

산사과 와 동박새

 

 

 

희생된 유골 (참고-영화 킬링필드의 한 장면같습니다)차 당대회에서 서기장이 된 폴토트는

중국공산당의 지원을 받아 캄보디아의 총리가 되었다. 이렇게 크메르루즈정권이 들어선

4년간의 통치기간동안 전문지식인층과 기술자층은 기회주의라는 죄명으로 죽어갔는데

안경을 쓴 사람들이 지식층으로 오해를 받아 무자비하게 죽어갔다고 한다. 

 해서 캄보디아에는 안경쓴 사지금도 없다고...   

 

 

 

                       

    

 

 

 

 

 

 

 

 

 

 

 

 

 

 

 

 

 

 

 

트남에도 칼국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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